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세메뇨는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19분 첫 골을 넣은 세메뇨는 후반 31분 동점포까지 터뜨리면서 무력시위를 했다. 본머스는 후반 막판 리버풀에 2실점하면서 2대4로 패했지만,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린 세메뇨의 활약은 인상적일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EPL은 그동안 선수들이 경기 전 인종차별 반대 제스처를 취하게 하고, 관련 문구를 노출하는 등 인종차별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그러나 일부 팬들에 의해 매 시즌 관련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개막전부터 일어난 인종차별 문제는 그동안 EPL에서 펼친 노력이 좀처럼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 결국 공권력이 개입해 문제를 풀어 나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만 이런 사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는 커질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