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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8연패 탈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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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선수는 9번-중견수 신윤후. 올시즌 15일 삼성전 대수비로 나가 한 타석을 소화한 기록이 전부인 선수다. 2019년 동의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0라운드에 지명된 선수인데, 꾸준하게 타격 능력은 인정받은 만년 유망주다.
김 감독은 "좌투수 상대 공략인 것보다, 신윤후를 한 번 보려고 한다"며 답답한 타격 흐름을 깨보기 위한 카드로 신윤후를 선택했다고 밝힌 김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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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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