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함께 MC로 활약 중인 박세리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7일 이영자TV에는 '이영자는 쉬는 시간에 뭐 할까?'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MC를 맡고 있는 tvN STOT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의 회식 현장이 담겼다.
이날 이영자는 지난해 12월 '이영자TV'에 박세리가 출연했던 영상을 언급하며 "박세리 님이 오신 게 (조회수가) 270만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언니랑 나랑 데면데면한 게 좋은가? 왜 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나오지?"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내가 우리 박세리 감독 리스펙트한다. 근데 정은 서로 안 붙는다. 정 붙으면 뭐하냐"며 "내가 골프 같은 거 해달라는 말 전혀 안 하지 않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세리 역시 "이런 사이가 좋다"고 맞장구쳤다.
또한 이영자는 "('남겨서 뭐하게' 촬영을) 대구로 갔을 때 하루 잤다. 호텔에서 나오는데 (박세리가) 같은 숙소에서 잘 줄 몰랐는데 만난 거다. 너무 반가워서 '박세리 님~'하고 인사했는데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갔다"며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며 공감했다.
한편 이영자는 대전에 거주 중인 박세리에게 맛집 추천을 부탁했고, 박세리는 열심히 자신의 '찐' 단골집을 공유했다. 다소 무뚝뚝한 듯하지만 정이 넘치는 박세리의 모습에 이영자는 "늘 사람이 산뜻하다. 질척댐이 없고 깔끔하다"며 칭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