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확 달라진 외모로 주목받는 가운데, 폭발적인 SNS 조회수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황재근은 17일 자신의 SNS에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대체 무슨 일일까. 예쁘게 살아야지. 4일 동안 생긴 일 ㅎㄷㄷ"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자신의 SNS 게시물 조회 수를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 화면에 따르면 황재근의 게시물은 최근 4일 동안 무려 8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황재근은 트레이드마크였던 삭발 헤어와 수염, 개성 강한 캣츠아이 안경 대신, 긴 머리와 수염 없는 깔끔한 외모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민소매 의상을 통해 탄탄한 팔 라인과 상체 근육을 드러내며 건강미까지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심경 변화가 있으셨던 거냐", "훨씬 멋지시다", "다양한 매력이 있으신 듯", "완전 다른 사람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황재근은 1976년 생으로 3대 패션스쿨로 꼽히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이다. 2011년 On Style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3'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고 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등 예능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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