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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준은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나누고 소통하겠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지금까지 버틴 것만 해도 기적이다. 그냥 이렇게 끝내기에는 아직 못다한 꿈과 열정이 식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가 뭔데 판단을 하냐고. 어? 너네는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 눈물없이 말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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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일부 팬들이 광복절 특별 사면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나는 사면을 원한 적 없다.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한 것 뿐"이라며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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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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