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근황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완전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RM은 "오늘은 쉬는 날이다. 내일부터 또 작업한다"고 말했고 정국과 지민은 "지금 조금 지겹긴 하다", "일주일에 한번 쉬면서 하는 건 좀 빡세다"고 토로했다. 정국은 "사실 색다르게 작업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공장"이라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했다.
최근 팬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진은 "기대하고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 운동 갔다 스튜디오 갔다 집에 와 밥 먹고 잔다"고 폭로했다.
7분여의 짧은 라이브 방송이었지만, 멤버들은 서로 장난을 치거나 스킨십을 하는 등 여전히 단단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또 힘든 작업 속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RM 뷔 지민 정국 슈가가 군복무를 마무리 하며 군백기를 마쳤다. 이들은 2026년 봄 컴백을 선언, 컴백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로 또 한번 전세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뛰게 만들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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