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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미국에 간다는 강형욱은 출국 전 강아지들을 맡길 호텔을 알아보러 다녔다. 강형욱과 동행한 사람은 아들 주운 군. 8살이 된 주운 군은 방학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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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머리 깎으러 갈 때 주운이랑 같이 간다. 같이 다니는 바버숍에 TV가 엄청 큰 게 하나 있다. 다른 손님들 없으면 주운이가 보고 싶어하는 TV를 틀어준다. 거기에 주운이가 반해서 바버숍 가는 거 좋아한다. 거기 가면 TV 보여주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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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운 군은 "엄마랑 아빠 있다. 엄마는 아무것도 안 해주고 아빠는 놀아준다"고 폭로했고 강형욱은 "말 잘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형욱은 2011년 한국계 미국인 수잔 엘더와 결혼, 결혼 7년 만인 2017년 아들 주운을 얻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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