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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근황에 대해 "요즘 본업은 홈쇼핑 쇼호스도 유튜브도 찍고 있다. 거의 집에 오면 새벽 4~5시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을 하루에 3시간 정도 잔다"라 했고 걱정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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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태현의 반응'엔 "처음엔 괜찮아 했는데 요즘엔 서운해 한다. '우리도 거의 50살이 다 되어가는데 체력이 안되면 여행도 못간다'더라. '포기할 건 포기하자'라는데 저는 언제든 제가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심하다. 그게 어렵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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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에 단독 쇼호스트로 데뷔했는데 첫 방송부터 120% 완판이 됐다. 처음엔 제가 가르쳐드렸는데"라며 감격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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