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다이어트 중 컨디션이 악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윤은혜의 유튜브에는 '[돌아온 윤은혜 급찐급빠(2)] 살이 계속 빠져...! 은혜의 급찐급빠 실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윤은혜가 '급진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이어트에 앞서 윤은혜는 '오계명 체크 리스트'를 공개했다. 잠은 6~7시간 이상 자야하고, 간헐적 단식을 해야하며 공복에 올리브유를 마셔야했다. 또 세끼를 다 챙겨먹어야하며 물은 2L 이상 마셔야했다.
다이어트를 하며 윤은혜는 식당을 중요하게 챙겼다. 삼시세끼를 먹 돼 영양가 있는 건강 음식 위주로 먹었다.
특히 윤은혜는 "당근 라페를 같이 먹어야 다이어트에 엄청 도움이 된다"고 팁을 알려주었다.
소식을 하면서도 윤은혜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런데 8일차가 되는날, 윤은혜는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목도리를 칭칭 감은 채로 누워 "잠에서 깼는데 몸이 너무 무거웠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목도리까지 두르고 잤는데도 몸이 말을 안 듣는다. 눈이 안 떠진다"고 토로했다.
이후에도 윤은혜는 계속 다이어트를 이어갔고, 그 결과 최종 몸무게 46.9kg을 기록, 총 2.1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윤은혜는 "목표치를 달성했다. 확실히 당근라페가 효과가 좋다. 올리브 오일도 좋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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