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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봇은 "돈이 필요하면 일용직도 했다"며 "젊은 나이에 공부에 실패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 시험 낙방 후 유튜브로 방향을 틀었던 과거를 돌아보며 "유튜브 수익이 너무 커서 순경의 꿈을 뒤로했다. 지금은 후회되는 부분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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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악플에 대한 상처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키 165cm 난쟁이라거나 경찰 시험 한 번 떨어졌다고 욕을 많이 들었다. 울진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울었다"며 씁쓸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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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19일 기준 조회수 85만 회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전해진 그의 근황에 "차은우 입대했으니 지금이 기회" "마인드가 훌륭하다" "너무 정직한 성격인듯" "쓸데없이 겸손한듯" 이란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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