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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일본의 상대가 될 참가국들의 수준이 너무 낮은 걸 지적하기 시작했다. '홍콩은 모든 면에서 수준이 낮아 선수들이 분투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전술, 체력 모두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일본전에서 초반에 대량 실점을 한 것은 '이름값에 지나치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며 홍콩은 일본이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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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도 저평가했다. '한국은 중국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피지컬은 뛰어난 반면 경기장에서 상황을 읽는 기술이나 비전을 보여주는 선수는 드물었다. 단순한 패스 미스도 많았고, 골에 가까워질수록 기술적 허점이 드러났다. 일본전에서 한국이 동점을 만들기 위해 취한 유일한 수단은 장신 선수를 투입한 파워 플레이였다. 짧은 패스나 드리블을 활용한 공격은 없었고, 크로스의 정확도도 낮아, 실수로 찬스가 된 경우도 있었다'며 기술적인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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