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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명단에는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이지윤(MB·중앙여고)과 박여름(OH·중앙여고), 최윤영(S·일신여상)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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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흥국생명의 1라운드 지명권은 페퍼저축은행이 행사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6월 세터 이고은과 2025~202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넘기고, 세터 이원정과 2025~2026시즌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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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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