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대전의 4번타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시즌 23호 홈런을 발사했다. 홈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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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김경문 한화 감독의 믿음 속에 4번타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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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3-2로 쫓긴 5회말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노시환은 두산의 바뀐투수 양재훈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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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였지만 2구째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147km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렸다. 노시환의 방망이가 번쩍 불을 뿜었다. 맞은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대형 타구였다. 비거리 125m로 나타났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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