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선이 학부모 경험담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수능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의 아이돌' 일타강사 정승제가 출연했다.
이날 수능 D-100을 맞은 시점에서 탁재훈은 "오늘은 수험생있는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치동을 찾은 김희선은 "제가 하루에 16번까지 라이딩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희선은 "제가 유경험자다. 여기 진짜 학부모 반 학생 반이다. 그래서 음식이 정말 맛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일타강사' 정승제가 탁재훈과 김희선을 깜짝 놀라게 하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승제는 김희선을 향해 "엄청난 팬이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젊은 여배우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라고 옆에서 거들었다.
이에 정승제는 "갈아타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연속 실패한 김희선은 "오늘은 100% 성공할거 같다"라며 "대치동에서 정승제 선생님을 반기지 않을 집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승제는 대치동 학원가에 들어서서 "여기는 밤 10시만 되면 차가 막힌다. 그때 학원이 끝날 시간이다. 아주 명장면이 펼쳐진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일타강사가 된 이유에 대해 정승제는 "저희 누나의 8학군을 위해 이쪽으로 이사를 왔었다. 중학고 때 제가 수학을 56점 맞았는데 한 학원에 가서 수학을 깨우치고 100점을 놓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승제는 "그때는 일타강사라는 말이 없었지만 전 타임을 마감하면 우리 집안의 부를 일으킬 거 같았다"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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