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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대행이 6월 3일 지휘봉을 잡고 56경기 만에 승패 마진 마이너스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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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전도 명승부였다. 두산은 2-4로 끌려가다 5-4로 뒤집었다. 5-5 동점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공략하며 6대5로 이겼다.
이어서 "투수 중에서는 양재훈을 칭찬하고 싶다. 팽팽한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막아냈다. 거기가 경기 초중반의 승부처였다. 야수진에서는 리드오프로 공격과 수비 모두 펄펄 날았던 정수빈, 한 베이스 더 가는 집중력을 오늘도 보여준 이유찬이 돋보였다. 또한 대타로 나와 2루타를 때려낸 뒤 희생번트까지 성공한 강승호의 역할도 컸다. 팀 퍼스트를 보여줬다"며 선수들을 골고루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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