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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20일(한국시각) '2000년 1월1일 이후 25년 간 최고의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였다.2위는 스테판 커리, 3위는 팀 던컨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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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마이클 조던과 함께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조던이 1990년대 최고의 선수였다면, 21세기 최고의 선수는 르브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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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2위에서 논쟁이 많았다. 커리와 던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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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은 공수 겸장인 샌안토니오의 레전드다. 하지만, 커리는 3점슛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21세기 최고의 수비수로는 팀 던컨이 올랐다. 2위는 드레이먼드 그린, 3위는 케빈 가넷이었다.
또 최고의 명장으로는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차지했다. 2위는 필 잭슨, 3위는 에릭 스포엘스트라였다.
이미 CBS스포츠는 21세기 1~5번의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발표한 바 있다.
포인트가드는 커리, 슈팅 가드는 코비 브라이언트, 스몰포워드는 르브론, 파워포워드는 팀 던컨, 센터는 니콜라 요키치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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