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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김고은♥구교환, 감도 높은 로맨스 터졌다..미쟝센단편영화제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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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의 간판 배우 김고은과 구교환의 감도 높은 로맨스가 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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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공개만으로 단번에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의 풀버전이 20일 오전,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지난 6일 공개된 티저를 통해 베일을 벗은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당시 온라인에서는 연출을 맡은 엄태화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물론, 배우 김고은과 구교환의 출연이 큰 화제를 낳았다. 특히 4년 만에 재회한 커플의 모습을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영화제를 기다려온 관객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포착, 티저에 담기지 않은 이후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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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높은 관심 속에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에는 수리된 카세트 플레이어가 돌아가면서 끝났던 티저의 인상적인 엔딩, 그 후의 이야기가 담겼다.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이 울려 퍼지는 공간, 깊은 침묵 속에서 한참을 머뭇거리던 남자(구교환)가 "보고 싶었다"라는 진심을 전하고, 그 찰나에 수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듯 보이는 여자(김고은). 이는 기약 없는 헤어짐을 통보했던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 만에 만나는 관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표현, 때문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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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7인의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참여, 씨네21 주관, 네이버 후원으로 진행된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16일 개막해 20일까지 총 5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며, 이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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