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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공개된 티저를 통해 베일을 벗은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당시 온라인에서는 연출을 맡은 엄태화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물론, 배우 김고은과 구교환의 출연이 큰 화제를 낳았다. 특히 4년 만에 재회한 커플의 모습을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영화제를 기다려온 관객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포착, 티저에 담기지 않은 이후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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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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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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