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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선수는 4명뿐이었다. 그마저도 한 명은 기성용의 스완지시티 시절 동료인 스페인 출신 이중국적자 조르디 아마트다. 브라질 공격수 구스타보 프란샤와 미드필더 막스웰이 선제골과 추가골을 넣었고, 브라질 골키퍼 카를로스 에두아르도가 무실점 선방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퇴장을 당한 선수도 브라질 윙어 알라노였다. 페르시자는 '브라질'에 의해 3-0 압승을 거두며 2전 전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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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국가대표도 올레 로메니, 케빈 딕스, 제이 이제스, 에밀 아우데로 등 귀화 선수 위주로 꾸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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