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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부도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당일치기 바다 여행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대부도 특집이다. 먹을 것이 풍년인 데다 낭만 치사량이 200%인 곳"이라고 소개한다. 곽튜브는 "오늘 해산물 미쳤겠다~"라면서 "오늘은 무슨 국밥 먹나요?"라고 천진난만하게 묻는다. 이에 빵 터진 전현무는 "오늘은 국밥이 아니라 '바고찌'다"라고 답한 뒤, 곽튜브를 데리고 대부도의 향토음식인 '바고찌'(바지락 고추장 찌개) 맛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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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찌' 먹방 뒤, 전현무는 "이제 '먹친구'를 만나러 가자. 이분은 예능 출연을 거의 안했다"며 배우 정성일을 소환한다. 정성일은 두 사람과 반갑게 인사하면서도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예능 울렁증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사실 나도 낯을 가린다. 방송은 카메라가 있으니까 하는 것"이라고 반전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뒤이어 세 사람은 매일 묵을 직접 쑤는 '묵 맛집'으로 향해, 냉묵밥부터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 해물파전 등을 야무지게 올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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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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