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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최종 단계 수준으로 파악됐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에제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얼마나 투자했는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다른 유력 매체들은 대부분 토트넘이 5500만파운드(약 1037억원)에 보너스 조항 500만파운드(약 94억원)를 제안했다고 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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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제는 주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 후, 이번 주 안에 토트넘행이 마무리될 가능성에 대비해 팰리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향후 며칠간의 협상 결과에 따라 에제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팀에서 뛸지, 아니면 프랭크 감독의 팀에서 뛸지가 결정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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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 후계자로 노렸던 사비뉴 영입이 불발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에제가 손흥민의 등번호를 물려받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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