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4연패 위기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안치홍 허인서를 2군으로 내렸다. 김인환과 황영묵을 콜업했다.
안치홍은 올 시즌 타율 0.168로 부진했다. 55경기 172타석에서 타율 0.168 / 출루율 0.231 / 장타율 0.213에 그쳤다.
최근 10경기에서도 21타수 3안타 타율 0.143 빈타에 허덕였다. 19일 두산전 3타수 무안타 침묵했다.
한화는 최근 3연패에 빠졌다. 1위 LG 트윈스와 승차 3경기로 벌어졌다.
1군 등록된 김인환은 바로 스타팅으로 나간다.
한화는 손아섭(우익수)-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김인환(1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조동욱이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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