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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유하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회복 중인 모습이다. 이어 "코에 솜 빼고 늑막 붕대 풀고 나니 이제 좀 걸어 다닐 수 있겠다"며 수술 직후의 후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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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5년에 코 수술을 했는데, 처음엔 괜찮았다. 그런데 최근 2년 사이 콧기둥이 휘고 콧볼이 내려오면서 콧구멍이 드러나 보이더라"며 변화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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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팩트폭력에 너덜너덜해졌지만 왜 유명한 선생님인지 알겠더라. 20년 만에 재수술이라 무섭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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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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