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하나가 코 재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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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하나는 개인 소셜 계정에 "아프고 붓고 힘들다. 코에 박힌 솜을 빼면 좀 나으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회복 중인 모습이다. 이어 "코에 솜 빼고 늑막 붕대 풀고 나니 이제 좀 걸어 다닐 수 있겠다"며 수술 직후의 후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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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하나는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2005년에 코 수술을 했는데, 처음엔 괜찮았다. 그런데 최근 2년 사이 콧기둥이 휘고 콧볼이 내려오면서 콧구멍이 드러나 보이더라"며 변화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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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담 과정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로부터 "싼 티 나는 코"라는 직설적인 평가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팩트폭력에 너덜너덜해졌지만 왜 유명한 선생님인지 알겠더라. 20년 만에 재수술이라 무섭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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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영화 '나두야 간다'로 데뷔해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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