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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즈는 10승(5패)을 올린 데이비슨과 결별하고 영입한 그야말로 롯데의 '승부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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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엔 LG도 우승을 위해 에르난데스를 퇴출시키고 영입한 톨허스트와 맞대결에서 결과적으로 패배를 한 것이어서 자존심 대결에서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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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롯데 김태형 감독은 벨라스케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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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이 10승을 거뒀지만 바꾼 이유가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자신감이 없고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에 앞으로 중요한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 믿고 등판시키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던 것.
김 감독은 "(타선이)워낙 안좋으니까, 완벽하게 던지려다보니까 그런거 같다"라며 최근 롯데 타선이 좋지 않은 것도 감안해야 함을 지적했다.
롯데 타선은 벨라스케즈가 던지는 동안 2경기 모두 1점도 뽑지 못했다. 전혀 벨라스케즈를 도와주지 못한 것이다.
김 감독은 "(벨라스케즈가) '뭐야 얘네들, 타격 1위라며 왜이래. 완봉해야되는 것 아냐' 이럴 것 같다"며 웃었다.
그만큼 타격이 좋지 않아 선발 투수들이 부담을 안고 던질 수밖에 없음을 농담으로 표현했다. 롯데는 최근 9연패한 지난 7일 이후 10경기서 타율 2할1푼1리로 같은 기간 10개구단 중 팀타율 꼴찌에 머물러 있다. 시즌 팀타율 2할7푼으로 2할7푼3리가 된 LG에 이어 2위로 내려왔다.
롯데가 연패를 탈출하고 반등하기 위해선 공격력 회복이 최우선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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