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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로메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언론 BBC 등에 따르면 새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4년이다. 로메로는 2021년 8월 아탈란타(이탈리아)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듬해 여름 완전 이적해 주전으로 뛰어왔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서 공식전 1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으로 경기에 나섰다.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재계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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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로메로의 이적료는 의심할 여지 없이 6000만 파운드에서 8000만 파운드 사이였을 것이다. 그는 토트넘의 주장을 맡게 됐다. (잔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임금 인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전반적으로 좋은 계약이었다고 할 수 있다. 로메로는 이제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을 벌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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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4~2025시즌 최고 연봉자는 손흥민(LA FC)으로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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