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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발언은 지난해 추석 당시 나온 것. 이동욱은 팬 플랫폼 버블에서 중국 팬들이 "한국에서도 추석에 월병을 먹느냐"고 묻자 "중국 팬들아 한국은 월병 안 먹는다. 명절을 보내는 법이 다르다. 우리는 송편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월병 얘기 이제 그만하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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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이제 한국이 월병도 자기네 음식이라고 주장할 듯"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반면 한국 네티즌들은 "안 먹는 걸 안 먹는다고 한 게 무슨 문제냐", "맞는 말 한 걸로 시비 거는 꼴"이라며 이동욱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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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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