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두대급' 벼랑 끝 혈투가 기다리고 있다. 서울과 울산이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충돌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다. 서울은 5위(승점 37), 울산은 7위(승점 34)다. 그 사이에 6위 광주FC(승점 35)가 있다. K리그1은 7라운드를 더 치른 후 1~6위의 파이널A와 7~12위의 파이널B로 나눠진다. 6위는 더 이상 떨어져선 안되는 마지노선이다. 하지만 서울과 울산 모두 '풍전등화'다. 서울이 승리하면 2위 그룹 싸움에 다시 명함을 내밀 수 있다. 울산은 강원FC(승점 32·8위), 수원FC(승점 31·9위)의 결과에 따라 9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 반면 울산이 웃으면 다득점에 앞서 서울을 밑으로 끌어내린다. 그래서 더 절박하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선수도 그렇고 감독도 시즌을 치르고 나가다보면 위기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신 감독은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충분히 3위권 안에 들 수 있다. 꼭 해낼테니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팬들의 인내심은 길지 않다.
김천, 대구FC(승점 15·12위), 광주는 수원FC, 제주(승점 30·10위), 강원을 23일 각각 홈으로 불러들인다. FC안양(승점 27·11위)은 24일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2·3위)과 대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