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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의 스포츠 용품 판매 기업은 직원들의 7월 초과근무 실적을 집계, 최근 상위 15명을 공개하며 "자발적 헌신과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준 모범 직원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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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직원 수는 약 100명이며 대부분이 1990년 이후 출생자다. 공식 채용 정보에는 근무 시간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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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운영팀은 다른 부서보다 업무량이 많아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경우가 있다"며 "회사 지시로 초과근무를 할 경우에는 수당이 지급되지만, 자발적 근무에는 수당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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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하루에 그렇게 오래 일하고 어떻게 버텼을까", "자발적 야근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일 뿐", "야근을 거부하면 바로 대체 인력이 들어오는 현실에서 자발성은 의미 없다"고 비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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