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하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플로리다주 탬파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6번 유격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훈련을 마친 뒤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해 케빈 캐시 감독은 급하게 라인업을 변경했다. 대신 트리스탄 그레이가 유격수로 들어갔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지난달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경기 도중 허리에 이상이 생겨 교체된 적이 있다. 좀처럼 호전되지 않자 결국 IL에 올라 열흘을 쉰 뒤 8월 2일 복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날 현재 김하성은 24경기에서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5득점, 8볼넷, 23삼진, 6도루, OPS 0.611을 기록하고 있다. 남은 정규시즌 40일 동안 최선의 활약을 펼친다고 해도 선수 옵션을 포기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결국 'FA 3수'로 가야 하는 처지다.
그러나 김하성에 장기계약을 제안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고, '2025년 1300만달러+2026년 1600만달러 선수옵션'을 제안한 탬파베이의 손을 잡고 결국 FA 재수를 결심했다.
그러나 올시즌 5월 복귀가 점쳐졌던 그는 더딘 회복으로 인해 7월 초가 돼서야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설성가상으로 잦은 부상, 특히 허리 부상이 방해를 놓는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해 1월 김하성의 가치를 7년 1억3000만~1억5000만달러(약 2097억원)로 매기며 샌디에이고 구단에 연장계약을 권유한 바 있다. 이제는 그런 평가를 받기는 힘들어졌다. 김하성은 오는 10월이면 만 30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