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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12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다. 당시에도 마음에 들어서 애프터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2년 간격으로 연락을 하다 식사 제안을 하면서 7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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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기보다 나를 더 챙겨주는 모습에서 믿음이 생겼다. 몇 달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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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의 미모에 대해서는 "눈이 크고 돌출형"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이경실은 "그럼 박미선 닮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공개된 예비신부의 사진을 본 선배들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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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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