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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는 본능에 충실한 좀비이면서 동시에 뜨거운 감정을 품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 수아로 변신해 관객들과 만났다. 최유리는 이러한 수아를 섬세한 열연으로 생동감 넘치게 구현해 냈고,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활약을 펼치며 무한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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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녀가 차기작에서는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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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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