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찬은 "올해 첫 컴백이다. 11개월 동안 투어를 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엄청 공들인 이 앨범이 스테이(공식 팬클럽)에게 큰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한다. 후회없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창빈은 "지금까지 스테이와 만들어온 성과, 저희가 노력해 맺은 결실에 대한 긍정적인 업보를 담았다"고, 한은 "한계에 부딪히며 절실하게 성장해왔다. 그 성장의 결실이 이번 앨범이다. 퀄리티 좋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뮤직비디오는 '2081 카르마 스포츠'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스포츠 장르가 등장한다. 특히 말미에는 e스포츠선수 페이커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삐처리' '크리드' '엉망' '인 마이 헤드' '반전' '포닉스' '0801' '고스트'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이번에도 데뷔곡 '디스트릭트9'부터 스트레이키즈만의 정체성을 확립해온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맥시던트' '파이브스타' '락스타' '에이트' '합'까지 여섯 개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놨다. 이는 차트 69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전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54회에 걸쳐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개최, K팝 최초, 최고의 기록을 써내려갔다. 이들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K팝 공연 역대 최대 규모, 최다 관객 신기록(2회 공연 12만 객석 전석매진)을 세웠다. 또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을 포함해 북미 투어 10개 공연장 중 5개 경기장에서 K팝 최초 입성에 성공했다.
창빈은 "평소 축구를 좋아해서 더욱 뜻깊고 잊지못할 영광의 순간이었다. 경기장에 갔을 때 신기한 마음에 사진도 엄청 찍고 유니폼도 샀다. 멤버들과 꿈을 이루게 돼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창빈은 "8년을 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하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초반에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음악이 맞는지,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안 좋은 글들도 많았다. 하지만 멤버들과 팬들이 서로를 믿으며 자신감을 갖고 계속 해나갔던 것 같다. 그런 고집이 저희에게 좋게 작용한 것 같다"고, 한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서로 기대며 뿌리가 튼튼한 어른이 됐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찬은 "우리 음악을 더 널리 알리는 게 목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우리의 음악성, 또 다른 스트레이키즈의 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현진은 "기록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즐기며 우리가 만드는 음악에 미쳐 살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