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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괴팍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와의 마찰로 인해서 누누 산투 감독의 입지는 갑자기 위기에 처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누누 산투 감독은 "스쿼드 구성이 너무 뒤처졌다. 계획했던 것들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고, 선수단 준비도 완벽하지 않았다. 어떤 선수단인지도 잘 모르겠다. 우리 팀에는 임대로 갈 선수들이 있다. 큰 문제가 있다"며 노골적으로 이적시장 정책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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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의 깜짝 재결합설이 있었지만 당연히 리그와 팀 차원에서의 매력도는 EPL을 따라갈 수가 없다. 미국보다는 당연히 영국에서, 그것도 유로파컨퍼런스리그를 나가는 팀이 감독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 아직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노팅엄으로 부임한다면 LA FC에서 손흥민과 재결합하는 시나리오는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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