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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번 여름 손흥민과 이별하면서 토트넘은 에이스의 부재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은 한국 프리시즌 투어 도중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막판에서 복귀가 가능하다. 데얀 쿨루셉스키도 2025년 복귀가 어려워졌다는 전망이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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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이번 시즌부터 처음 도입된 EPL 이주의 선수에 처음 선정되면서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히샬리송은 프리시즌투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개막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상황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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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히샬리송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시작한 건 부임 직후였다. 그는 "첫날 히샬리송이 들어와 내 문을 두드리더니 '나는 남고 싶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좋아,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완벽하다. 이제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매우 열심히 훈련했고, 헌신적으로 임했다. 헬스장, 훈련장에서 모든 세션을 소화했다. 부상 이력 때문에 한 경기를 제외한 것 외에는 다 뛰었다. 우리는 그 부분을 잘 관리해야 한다. 얇은 층을 쌓듯이, 한 단계씩, 올바른 결정을 내리며 그를 만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나는 매우 헌신적인 선수를 보고 있다"며 히샬리송과의 일화까지 소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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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맨시티를 상대로도 맹활약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히샬리송은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도 도왔다. 전방에서 맨시티 선수들을 계속해서 괴롭혔고, 주앙 팔리냐의 추가골에도 관여했다. 히샬리송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프랭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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