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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천사들'이라는 콘셉트는 지나친 설정 탓에 극 전반의 현실감과 개연성을 크게 떨어뜨렸다. 첫 등장부터 주목을 끌려했던 호랑이 천사 태산(마동석)은 과도한 호피무늬 의상과 부자연스러운 대사로 이야기의 집중을 방해했다. '엔젤 캐피탈 대표'라는 설정도 극의 흐름과 어울리지 않아 이질감을 줬고, 그의 대사 역시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않았다.
마동석도 최근 열린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영화가 잘 안 된 지점은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재밌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사실 세계관을 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진다. 쉬운 이야기도 쉽지 않고, 어려운 이야기는 더 어렵다. '트웰브'는 한윤선 감독님과 함께 여러 달 밤을 새우면서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공포 장르이고, '트웰브'는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판타지다. 같은 판타지이지만 결 자체가 다르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그가 작품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만큼,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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