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관중석을 통째로 비우고 통천 등으로 제작한 광고판을 덮는 건 낯선 장면은 아니다. 관중 동원에 고심하던 MLS 일부 구단들이 처음으로 시도한 이래 타 리그 여러 구단들도 시도하기 시작한 기법이다. K리그에도 2010년대 이후 빈 좌석 구역을 광고나 구단 상징으로 채우는 통천으로 덮으면서 밀집도를 높이고 주목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다만 손흥민의 LA FC 이적 후 MLS에 대한 현지 및 국내 관심도가 확 늘어난 가운데, 댈러스가 관중 대신 광고 수입에 좀더 초점을 맞췄다고 보긴 어렵다.
Advertisement
도요타 스타디움이 20년 만에 재건축에 들어간 건 팬들의 불만이 크게 작용했다. 무더위로 유명한 댈러스 교외에 건설된 도요타 스타디움은 그라운드가 지면보다 낮은 위치로 건설됐다. 하지만 이 때문에 여름철 무더위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MLS 팬들 사이에서 '오븐'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들어야 했다. 지붕 역시 서쪽 스탠드 밖에 설치되지 않으면서 팬들이 그늘을 찾거나, 비를 피할 수도 없었다. 이밖에 편의시설도 부족해 재건축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