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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교체 이유는 어깨 통증. 한화 구단 관계자는 "리베라토는 수비 중 넘어진 이후 오른쪽 어깨 불편감으로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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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자체는 평범했다. 리베라토가 앞으로 빠르게 뛰어나오면서 오른팔을 위로 뻗어 어렵지 않게 잡은 타구였다. 그런데 달려나오면서 오른쪽 팔을 위로 뻗어 공을 잡던 리베라토가 '악' 소리를 내면서 어깨를 감싸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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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회까지 참고 수비를 하던 리베라토는 한유섬의 타구를 팔을 위로 높게 뻗어 잡다가 참고있던 통증이 터진 셈이다.
다만 23일 경기에서 어렵게 6연패를 끊은 한화 입장에서는 핵심 외국인 타자의 부상 이탈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최근 팀 공격력에 타자 한명이 아쉬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또 혹시나 리베라토의 통증 회복에 시간이 더 소요된다면, 돌아오는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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