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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은비는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카페로 출근해 시선을 모았다. 가수에서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권은비는 출근하자마자 손을 씻고 카페 매출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남다른 사장님 포스를 뽐냈다. 변성재 매니저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과일 등을 권은비가 손수 고른다고 전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매니저와 스태프를 총출동시켜 직접 개발한 디저트 신메뉴의 시식 테스트를 진행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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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의 가수 본업 모멘트도 담겼다. 권은비와 김수영 실장, 매니저들은 단독 콘서트 VCR 영상 촬영장으로 향했다. 김수영 실장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던 권은비를 응원하기 위해 동행, 아티스트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겼다. 촬영이 시작되자 권은비는 순식간에 몰입, 이어지는 촬영에도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하며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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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은비는 워터밤 공연을 준비하며 체중 감량을 해왔다고 밝히기도. 권은비는 "평소 47~48kg 정도였는데, 지금은 41~42kg 정도"라고 말했다.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는 주변의 말에는 "무대 준비하느라 식단을 열심히 했다. 요거트와 메추리알만 먹으며 식단 관리를 했다. 무리하기는 한 것"이라고 했다. 최근 권은비는 건강 문제로 인해 부산 워터밤 행사에 불참하기도 했다. 매니저는 "공연 이틀 전 안무 연습을 하다가 쓰러져 불참하게 됐다"면서 "상대가 너무 안 좋았다. 그래도 이틀 남았으니 최대한 회복해서 워터밤에 가고 싶어했는데, 회복이 안 되고 의사가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취소했다"고 했다. 권은비는 "제가 아픈 것보다 죄송했다. 준비해줬던 댄서, 스태프, 기다리는 관객에게 미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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