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지석(44)과 이주명(32)의 하와이 동반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지석과 이주명이 하와이에서 데이트 중인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하와이에서 다정히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가는 곳마다 김지석님이 다니더라. 잘생김은 숨길 수가"라며 "여친(여자친구) 피지컬이 엄청나더라. 늘씬하고 예쁘다"고 글을 적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인 에일리언컴퍼니는 "개인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14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김지석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스포츠조선에 "두 배우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열애 공개 이후 이주명이 연인 김지석과 같은 소속사인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2001년 그룹 리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톱스타 유백이', '동백꽃 필 무렵', '키스 식스 센스', '신병2' 등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절친 전현무와 함께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현무카세' 등 출연했다.
모델 출신 이주명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샤워하는 남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7월 개봉한 코미디 영화 '파일럿'을 통해 47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주역으로 거듭났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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