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비용 부담이 적은 운동을 중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제2혜원' 채널에는 '리환이의 건의사항 통금 시간 만들어주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리환 군은 "아빠가 엄마에게 축구를 가르친다면, 엄마한테 화를 낼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이혜원은 "아빠가 너도 안 가르쳐 주지 않나. 남편이 '내가 리환이를 가르치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으니, 좋은 선생님을 소개해 주겠다'라고 하더라. 아들은 아빠랑 몸을 무딪히면서 공을 갖고 놀고 싶은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이혜원은 "결혼 전에 '운동선수랑 결혼하면 내 몸매가 정말 예뻐지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남편에게 '살을 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는데 '뛰어!'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리환 군도 "저도 놀란 게 있었다. 아빠한테 PT를 한다고 했더니 노발대발했다. '운동은 그냥 맨땅에서 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왜 돈을 거기에 대냐고 했다"라며 안정환이 큰 비용이 드는 PT보다, 자연스럽게 즐기며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인 운동을 중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정환은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부부는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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