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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24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오늘은 투수가 없다"며 선발투수 소형준이 길게 던져주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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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투가 걸렸을 때 1점 승부면 오히려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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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동점 상황이나 1점 이기고 있는데 썼다가 지면 내일도 못 던진다. 차라리 3점 차이나 여유가 조금 있을 때 확실히 이기는 편이 낫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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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어제(23일)도 박영현은 쉬게 하려고 했는데 박영현이 던지고 싶다고 그랬다"고 전했다.
먼저 3연투를 3회 이상 한 선수는 없다. 손동현과 전용주가 2회씩 했다.
구원투수가 총 397이닝을 던졌다. 불펜 이닝이 리그에서 제일 적다. 24일 현재 400이닝을 초과하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 KT다.
KT에서 제일 많이 던진 구원투수는 마무리 박영현이다. 56⅔이닝을 투구했다. 그런데 리그 전체로 보면 10위에 불과하다.
경기 출전 수도 많지 않다. 출전 경기 상위 15위에 KT 선수가 한 명도 없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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