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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금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고 제 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한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 사과하는데 용기가 필요했을테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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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또한 자신의 계정에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 올린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도 사과를 전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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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진웅 아나운서는 "난 도경완 선배님처럼 못 산다. 선배님께 결례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말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본업활동에 충실하고 있으며,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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