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유명한 김지윤이 데뷔한다.
김지윤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드디어 좋은 소식 알린다. 26일 그립 첫 라이브 커머스로 제가 '슈퍼셀러'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드디어 열심히 공부한 이유를 말씀 드릴 수 있다. 저에게 자신감과 좋은 조언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노력하는 저의 모습 예쁘게 봐주시고 함께 시청해주시고 슈퍼셀러로 첫 도전하는 저를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1등 가즈아"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지윤은 자신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라는 점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없다. 제가 언니 맞으니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태어난 걸"이라고 답했다. 또 "(지수가) 좋아할 것 같다. 같은 T니까 '그래 열심히 해봐'라고 응원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지윤은 지수의 친언니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특히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란 이력과 동생과 꼭 닮은 예쁜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라는 칭찬을 받았다. 이에 2019년에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 한효주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슈퍼셀러'는 나이, 성별, 직업, 경력 불문.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40명이 모여 오직 '판매 실력' 하나로 맞붙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출이 곧 생존이자, 운명이 되는 극한의 수직 플랫폼에서 살아남기 위한 셀러들의 불꽃 튀는 완판 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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