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2혜원' 이혜원의 아들 리환 군이 통금 시간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서는 '리환이의 건의사항 '통금 시간 만들어주세요?' 우설집에 방문해 나눈 모자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기에 진심이라는 아들 리환 군과 우설을 먹으러 간 이혜원.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모자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환 군은 "말하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의 통금 시간은 몇 시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헤원은 "너 통금시간 없어"라고 답했다.
하지만 리환 군은 "그래서 문제"라고 토로했고 이혜원은 "누나는 통금 시간이 있는 게 불만인데 너는 없는 게 불만이냐"고 물었다.
리환 군은 "친구들마다 통금 시간이 다르지 않냐. 엄마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통금 시간이 몇 시인지 궁금했다"며 "나는 내 스스로 통금을 정했다. 내 기준으로 10시면 들어온다. 엄마가 정해준 적은 없다. 내가 항상 눈치껏 열심히 들어왔다. 시간이 너무 적다. 애매하다"고 밝혔다.
리환 군이 원하는 통금 시간은 11시 반이라고. 이에 이혜원은 "얘가 나가서 나쁜 짓을 할 거라고 생각 안 한다"며 쿨하게 11시 반으로 통금 시간을 정해줬다.
리환 군은 "운동 갔다가 학원 가면 10시다. 11시 꽉 채워서 들어오겠다는 게 아니라 정해져 있어야 그래도 내 일정 관리를 하고 몇 시에 들어오면 되겠다 하는 것"이라고 통금 시간을 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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