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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같은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6분 손흥민은 감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팀은 아쉽게도 1대1로 비겼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 스타 손흥민은 LAFC에서 두 번째 선발 출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6분 만에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라며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을 보낸 뒤 2000만 파운드(약 370억원) 이상의 역대 최고 이적료로 MLS에 합류했고, 세번째 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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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수비수 은코시 타파리는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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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환상적인 데뷔골은 그의 홈 데뷔전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는 31일 손흥민은 LAFC 홈에서 샌디에이고 FC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은 "이제 우리는 일주일 동안 잘 회복하고 중요한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내 LAFC 첫 홈경기이고, 또 좋은 상대를 맞이하는 만큼 정말 기다려진다. 반드시 잘 준비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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