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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는 "엄청난 날이었다. 새 구장에서의 첫 경기였고, 우리는 팬들을 위해 쇼를 펼치고 싶었다. 오늘 분명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는 항상 브라이튼과의 경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해왔다. 그들의 경기 방식 때문이다.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릴리시는 "맨시티에서의 시간도 정말 훌륭했다. 4년 동안 많은 걸 이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올여름은 변화를 원했다"라며 "이전에도 말했듯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통화한 순간 여기가 내가 와야 할 곳이라고 느꼈다. 여기 오고 싶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오늘이 그 이유를 잘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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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는 "감독님이 우리를 훈련에서 한 번도 같이 써본 적이 없다. 어제도 내가 '우리 둘이 같이 뛸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라며 "오늘이 첫 호흡이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골과 도움을 함께 기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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