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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불과 6분 만에 '골 맛'을 봤다. 그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프리킥을 상대 골대 왼쪽 상단 구석에 꽂아 넣었다. 그는 동료들과 환호하며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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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의문도 제기됐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손흥민의 프리킥골은 토트넘 팬들에게 훌륭하다는 말을 남겼다. 동시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프리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놀랍게도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왓포드전에서 딱 한 번 프리킥골을 넣었다. 물론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최고의 프리킥 키커였다는 점을 막지 못했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멋진 손흥민',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의 프리킥 키커였다. 하지만 해리 케인이 10년 동안 전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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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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