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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사는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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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녀 학생 4명에게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교실 앞에 서있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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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신고로 A교사의 기행적인 수업 내용이 드러나자 교육당국은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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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는 해당 생물 수업이 '수정(受精) 과정'을 교육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교사의 지도가 명백히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학교 측은 "교내 연수나 교사 간 수업 참관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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