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명언 제조기' 유노윤호가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서다.
TV CHOSUN 신규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이 오는 9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내 멋대로'는 일상의 사소한 것에도 과몰입하는 순간을 관찰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등 5MC '운영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유노윤호의 존재감은 단연 압도적이다. 제작진이 26일 공개한 티저 영상 속 그는 붓을 들고 비장하게 선언한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이어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완벽할 때 조심해라" 등 주옥같은 문구를 족자에 써 내려가며 특유의 열정과 진지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이맥스는 마지막 명언. "괜찮아. 네 멋대로 살아봐"라고 외치는 유노윤호의 모습은 '내 멋대로'가 전하려는 메시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자신에게 특별한 가치를 주는 '과몰입 순간'을 즐기라는 것. 유노윤호는 "이런 명언이 왜 나왔는지 궁금하지? 그렇다면 방송에서 확인해봐"라며 시청을 독려,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열정 DNA로 무장한 유노윤호가 어떤 과몰입 레슨을 보여줄까.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9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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