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임윤아가 참여한 스페셜 OST 트랙 '이사를 가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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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특별한 OST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 발매된 임윤아의 '이사를 가며'가 그 주인공. 영화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이사를 가며'는 오랜만에 보컬로 돌아온 임윤아의 따뜻하고도 청아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비하인드 영상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 장면과 배우의 진심 어린 가창 현장을 담고 있어 작품의 여운을 배가시킨다. '이사를 가며' 음원을 감상한 관객들은 "영화 엔딩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1인 2역 해낸 임윤아가 가창까지 하다니 대단", "가사 읽어보면 또 눈물 남" 등 특별한 감상을 이어가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 팀은 지난 주말 2주차 무대인사에서 '이사를 가며' 음원을 배경 음악으로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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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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