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4년생 김대호가 해발 1000m 최고의 집에서 뜻밖의 고백을 한다.
28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방송인 풍자가 폭염을 피해 최高(고)의 임장지를 찾아 떠난다.
이날 방송은 더위를 피해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으로, 최高 고도의 집을 찾아 임장을 떠난다. 이번 최고 임장은 방송인 풍자와 주우재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한다. 풍자와 주우재는 평균 해발고도 902.2m의 강원도 태백으로 출격하며, 김대호는 해발 1000m 이상의 산이 22개가 있는 강원도 정선으로 출격한다.
강원도 태백에 도착한 김대호는 "해발 1000m 최고의 집으로 임장을 간다. 그곳에는 전기와 가스, 수도 시설이 없다. 자연인이 모여 사는 동네다"라고 소개하며, 역대급 들뜬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차량을 이용해 구불구불한 산길을 30~40분을 이동한 김대호는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고도에 당황한다.
고도 1000m의 최고의 집에 도착한 김대호는 자연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 바람이 내 몸에서 나는 개밥 쉰내를 없애주는 것 같다. 자연 탈취가 된다"고 말한다. 최高의 집은 진짜 통나무로 견고하게 지어졌으며, 1970년대 화전민이 떠난 터에 세워졌다고 한다.
또한 최高의 집 지붕에는 유채꽃과 이끼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간 김대호는 "이 집 그대로 팔면 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고백한다. 집 뒷산에서 복숭아나무와 곰취를 발견한 김대호는 즉석에서 시식하며, 오감 임장에 돌입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가을 되면 돈 모아서 구충제 사 주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최高의 집을 살펴본 김대호는 출발 전 슈퍼에서 직접 산 강원도 특산품 막걸리와 컵라면을 먹는다. 막걸리 4종을 벌컥벌컥 들이마신 김대호는 창밖을 향해 너무 맛있다고 크게 외친다. 태백의 정취에 마음이 뺏긴 김대호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며, 고도가 높다보니 선선하고 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다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폭염 탈출! 최高(고)의 임장지를 찾기는 28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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